간.단 285일차
안녕하세요~~~
날이 다시 따땃해지고 있어욤...넘흐 좋아욤~^^
오늘은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
점심은 다신샵 달가슴살 갈릭치즈맛?데우고, 둘찌 만들어준 월남쌈을 안먹길래~~같이 구운 차돌이랑 해서 제가 먹어치웠어요. 된찌랑 밥 한 숟가락 먹구요...
어제 남편님이 사 온 에그타르트 한개, 초코크로와상 조끔 먹었어요.
저녁은 샐러드, 연어구이, 오리고기, 그릭요거트랑 아몬드 먹었습니당~~~아~~이 고기러버 어쩌죠?
요새 식단이 다 고기네요 ㅋㅋ
애들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고기 꺼내놓는데 다 조금씩 남아서 제가 다 먹어치우는 일이 계속 생기네요~~
저 지금 고기 먹으러 가요..남편이 들어와선 친구네 고기집 가자네요..ㅎㅎ 그냥 굽고만 오겠습니다 ㅎ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고기 러버~ㅎㅎ
저랑 입맛이 우째이리 다르신지ᆢㅋ
근데 고기집 가시는데 굽고만 오신다니ᆢ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ㅋ
고기가 단백질도 보충하고 살도 빼고 좋죠 밥만안먹으면 다요트식으로 최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