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차 다이어트일기
오늘은 신랑 건강검진한데서 아침 일찍부터 병원 같이 갔다왔어요
일찍 일어났더니 멍한 상태로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차는 정비맡기고 이마트에 갔다가 행사많이 하길래 과자만 옴총 많이 샀어요
코스트코까지 가서 푸드코트에서 이것저것 먹고 장보고 왔어요
정형외과 가서 허벅지 물리치료도 받고 집에 와서
대충 라면이나 먹자하니 신랑이 끓여줬는데 맛없어서 한그릇 겨우 먹었더니
산책겸 나가서 토스트에 커피 사줘서 하나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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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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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맛없기 쉽지않은데 더맛난것 드시려는 큰그림이 었네요 ㅎㅎㅎ
라면을 안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하루종일 짠거 먹었더니 더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