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26일차🩷
225일차♡
어젠 어머님 납골당 다녀오면서 근처에서
피자랑 크림 파스타 토마토 리조또까지
엄청 먹었어요~~~
저녁은 사진이 없어요ㅠ
삼겹살 구워서 채소 쌈싸 먹었어요~~
226일차♡
둘째가 새벽에 갑자기 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겨서인지 계속 힘들어하고..
아침에 열 재보니 38도가 넘더라고요~
주말이라...가까운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첫째는 콧물로 고생해서 하루만 더 버틸까 하다가
가는 김에 첫째도 진료 보고요~~
점심은 남은 반찬 넣고 비벼서 간단하게 해결하고요
중간에 간식으로 크라와상 먹고요~~
저녁은 쌈채소랑 밥 버섯찌개랑 요래 해결이요~~
둘째가 열이 다시 올라서 걱정이네요
약만 먹고 잠들긴 햇는데
저는 오늘 보초 서야 될것 같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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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새 감기,독감,폐렴,수족구~~~유행이래잖아요..ㅠㅠ 열이 무섭긴 해요..ㅠㅠ 얼른 지나가길 바라요~~ 힘내세용~~
피자 비쥬얼이 장난아니네요ㅎㅎ
애기들 열나면 엄마는 보초서야죠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
에궁ㅠ 열보초ㅠ 애들이 열나면 항상 초긴장상태가 되는거같인요ㅠ 힘내세요!! 언능 열이 떨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