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240일차🩷
239일차
둘째 병원 다녀와서 점심으로 김치볶음밥
라면 끓여서 가족들이랑 먹고요
저녁은 삼치 고등어 구워서 함께 먹었어요~
240일차
오늘 역시 집안일하면서
집에서 쉬었어요~~
아들 점심 차려주면서 저도 함께~
돈까스 조금 스팸김치찌개 병아리콩
새송이버섯볶음 멸치볶음 계란말이
명란김~~
간식은 꿀떡 먹고요~~
저녁은 소고기 구워서 먹었어요~~
어제오늘 엄청 더웠는데..
내일은 35도... 덜덜 ㅠ ㅠ
내일 운동은 어찌해야 될까 고민되네요ㅠ ㅠ
졸려서 저는 마무리 후딱 하고 자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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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만 먹으면 담날이 살이 조금씩 빠져있더라구요 고기먹고 싶어요
김치볶음밥이 너무 맛나고이네요ㅎㅎ
밖에는 많이 덥네요ㅠ
저는 병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