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요즘 너무 바빠서.. 식단을 못하네요..
닭가슴살을 못삶고있어요ㅠㅠ
오늘은 꼭 식단 먹으려했는데
오전에 헬스장 다녀오고 닭찌찌 삶으려고 준비하는데
급히 대학선배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와서
저녁에는 애기 봐야해서
낮에 다녀왔어요..
거기서 장례식장 점심 먹고
다녀와서 가족들 돼지갈비찜 두시간하니
아들 어린이집 올시간 되서..
저녁도 그냥 대충 때웠더니
3일이상 대충먹은티가 나요..
1kg 늘은게 내려가지도 않을뿐더러
변비가 심하게 걸렸어요..
염소 응가처럼.. 속도 불편하고~
내일은 꼭 야채 많이 먹고 편히 화장실 가고싶어요~
다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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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실텐데 오늘은 꼭 성공하셨을거라 믿어요~~^^
하루를 초단위로 쓰고 계시는군요!!!
오늘 꼭 쾌변으로 홀가분한 날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