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일차
새로생긴 가성비 식당 가봤어요 외관이 깨끗해서 괜찮을줄알았어요
돈가스 4천원 옆에 있는 불고기 6천원 밥별도
사진에는 크게나왔는데 불고기 돈가스 사이드 메뉴인줄알았어요
주방이 정면으로 보이는데 손으로 고기 만지는거 다봤어요 ㅠ
정말 리뷰적고 싶었는데 한가족의 생계라 그냥 담에 안가는걸로 다시는 새로생겨도 저렴한식당 안가기로 약속 했어요
점심먹고 체한거 같아서 라면한개 끓에 신랑이랑 나눠먹고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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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엄청 크게 나왔는데 ᆢ
양이 적었군요ㅠ
체한것 같은데 라면 괜찮으세요?ㅠ
라면에 호박 양파 감자 넣고 끊여서 야채만 주로 건져먹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았어요 밥도 한숟갈말아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