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9일차 식단
헐롱요!
짧았지만 동생들과 함께해서 넘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호테텔 조식은 중식이어서 아침부터 느끼한 걸 먹기 싫어서 나름 제 스타일대로 음식을 산택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좋아하는 땅콩과 견과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ㅎㅎㅎ
저녁은 타이페이로 도착 해서 소고 후드코트에서 만만한 모듬어묵으로 해결.
동생들과 헤어지고 전 컴백홈해서 잠깐 쉬고 난 후 짐센터로 고고.
늦었으니 전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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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도 식단이 흐틀어지지 않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음...그건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늘 땡기는대로 먹고 있어서 여행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