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일차🩷
오늘 둘째 병원 갔다 왔어요~~
전날에 삶아뒀던 삶은 계란2개랑 남편 먹으라고 잘라놓은 천도복숭아
안 먹어서 제가 점심으로 시원하게 아아랑 함께 먹고요
요거 먹고 점심을 또 먹긴 그래서 꿀호떡빵 3개조각 더 먹었어요
간식으로 아이비 한 봉지 무가당 두유
저녁은 생양파 쌈장 천도복숭아 밑반찬
계란야채스크램블 요래 먹었어요~~
오늘은 몸이 살짝 피곤해서 만보만 채웠어요😭😭
계속 눕고 싶은데... 끝까지 참고 있다는요~~ㅋㅋㅋㅋ
잘때 스트레칭만 하고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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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만보! 역시 대단하세요~
계란야채스크램블 저도 한번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ㅎ
오늘도 애기 병원 다녀오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
잠자기전 스트레칭 중요한데 꾸준히 하시네요.저는 귀찮아서 안한지 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