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에겐 조금 부족한 양이지만 맛있
대식가에겐 조금 부족한 양이지만 맛있어요.
저녁 일찍먹고 운동다녀와서 출출할때 먹기에도 딱좋아요.
소스도 둘다 조미료 특유의 냄새가 전혀없고 원래 비빔종류를 선호하는데 다음번 구입할때도 물과비빔 두가지 모두 구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너무 간편해서 좋은게 비빔으로 먹을땐 면을 체에 받쳐서 약간 들어있는 물을 빼주고 그릇에 담아 소스만 부어주면 바로 먹을수 있어요.
물국수도 농축된 소스에 생수만 분량대로 추가하면 끝이어서 컵라면보다 더 간편하게 먹을수있어요.
원래 미역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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