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토.간단1662일차.
껍질은 붉고 속은 노란 홍감자를 처음 구매해서 삶아서 먹었는데요
포슬포슬 하면서 맛이 대박이네요ㅎㅎㅎ
야채가 똑 떨어져서 샐러드에 야채가 없어요ㅋ
그리고 요번에 다신샵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본 도시락ᆢ
제 입맛에는 별로 였어요ㅠ
그리고 단식 스타트 눌렀는데~
모임에서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겨서요
코다리조림,들깨칼국수,콩국수 시켜서 6명이서 나눠서 먹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배가 불러서 비가 와도 우산 쓰고 만보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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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전예약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예약했어요.비가 많이 와서 채소 비싸죠?당분간은 냉장고 비우기 해야할듯요.^^
감자를 안 좋아할수도 있군요ㅎㅎ
채소 비싸기도 하지만 장보러 갈 시간이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