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아침식사 394kcal)
요즘 아침식단 챙기는게 본능적 먹성보다 먹어야 하는 훈련에 가까운듯, 먹다보니 안들어가던 양도 벌써 익숙해지고있는걸 보니.. 이제는 식탐도 많이 줄어서 50g 밑으로 담으면 성에 안차던 버릇도 많이 내려놓고 배부르게 먹으면 찐다는 강박은 없어진지 오래, 많이 먹어서 찌는게 아니라 에초는 찌는 음식을 많이먹는게 문제였다는걸 알아간다. 하다하다 아침먹다 이젠 자기성찰의 시간인듯ㅋㅋ
잡곡밥 (1공기, 79g) | 115kcal |
두부 (1회, 61g) | 53kcal |
팽이버섯 (1회, 85g) | 24kcal |
오이 (1개, 25g) | 2kcal |
단호박찜 (1회, 30g) | 19kcal |
청경채 (1회, 68g) | 9kcal |
아삭이고추 (2개, 70g) | 17kcal |
오이무침 (1회, 71g) | 28kcal |
삶은계란 (1회, 52g) | 65kcal |
참기름 (1티스푼, 7g) | 56kcal |
체리 생것 (1개, 10g) | 6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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