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음식 2735kcal, 운동 55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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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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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식단 챙기는게 본능적 먹성보다 먹어야 하는 훈련에 가까운듯, 먹다보니 안들어가던 양도 벌써 익숙해지고있는걸 보니.. 이제는 식탐도 많이 줄어서 50g 밑으로 담으면 성에 안차던 버릇도 많이 내려놓고 배부르게 먹으면 찐다는 강박은 없어진지 오래, 많이 먹어서 찌는게 아니라 에초는 찌는 음식을 많이먹는게 문제였다는걸 알아간다. 하다하다 아침먹다 이젠 자기성찰의 시간인듯ㅋㅋ
잡곡밥 | 115kcal |
두부 | 53kcal |
팽이버섯 | 24kcal |
오이 | 2kcal |
단호박찜 | 19kcal |
청경채 | 9kcal |
아삭이고추 | 17kcal |
오이무침 | 28kcal |
삶은계란 | 65kcal |
참기름 | 56kcal |
체리 생것 | 6kcal |
[파리바게뜨] 아이스 아메리카노 | 17kcal |
햄버거 | 290kcal |
치즈 핫도그 | 371kcal |
뒷풀이 1차 연어랑 광어에 한잔/2차는 집에와서 민초랑 오이 호박에 한잔
광어회 | 110kcal |
연어회 | 164kcal |
락교 | 20kcal |
초생강 | 30kcal |
양파 | 35kcal |
참나무로 쫄깃하게 훈제 메추리알 | 40kcal |
민초 바나나킥 | 285kcal |
참이슬 후레쉬 소주 | 810kcal |
단호박찜 | 165kcal |
오이 | 4kcal |
캐리비안베이 14시 오후 입장 18시정도 놀이마침
물놀이 | 300kcal |
보통 걷기 | 251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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