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일차🩷
둘째가 갑자기 윰차권태기가 오셨는지....
좀만 타고 나가면 울고불고 난리 아니네요~~
잠시 시장 다녀오는데 얼굴에 땀 범벅😭😭
이제 장마 끝... 이제 더 더워질텐데 어찌 버틸까요ㅠ ㅠ
아휴~~~
점심으로 찜닭 닭가슴살 야채매콤볶음 참치김치찌개
견과류(70g) 오후 간식으로 이어감~~
저녁 파프리카/당근 아삭복숭아 삶은 병아리콩
느타리버섯계란부침
오늘은 딱 만보 채웠어요 ㅋㅋㅋ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제자리걸음으로 만보채우고... 플랭크만 했다는요~
내일은....좀 더 많이 움직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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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만보 채우기 진짜 힘든데ᆢㅋㅋㅋ
느타리버섯 계란 부침 맛있어보이네요ㅎ
이제 장마 끝이면 찜통 더위 시작인데ᆢ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ㅋ
그쵸 ㅋㅋㅋ저도 처음이라 ㅋㅋㅋ
진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장마는 끝인가봐요...전 오늘 샤워만 세번 ㅋㅋ 여전히 깔끔식단이네요..ㅎㅎ 저 찜닭~~먹고파요 ㅎㅎ
더워서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도 못하겠어요ㅠ
걸음마 시작이라 걷고 싶은게 아닐까요?^^아마도 답답해서 그런 것 같아요.유모차에서 애가 울기 시작하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걸음마는 이미 뗐어요 ㅋㅋㅋ
10개월도 안돼서 걷기 시작했거든요
저도 그게 아닐까 생각해요..자기도 걸어 다니고 싶은 데라는 ㅋㅋㅋ둘째라 그냥 덤덤하긴 한데 계속울면 난감하긴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