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펀펀랄랄라입니다ㅎㅎ
벌써 2일차 후기를 작성하네요ㅠㅠ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있어서 하루가 지나서야 글을 올리네요ㅠㅜ
내일부터 아니 오늘밤부터는 빨리빨리 업로드 하겠습니당~

오늘은 배2개 허벅지 2개에만 사용했어요!
1개가 남았는데 엄마가 자꾸 달라는거 겨우겨우 뿌리쳤어요ㅎㅎ 내일은 배랑 옆구리랑 허벅지에 붙힐려구요🙈🙈🙈🙈
오늘도 역시 엄마가 패치 붙혀줬어요ㅎㅎ 제가 붙히면 똑바로 안붙혀지더라구요ㅠㅠ
시도는 해봤는데 몇번을 땟다붙혔다한지..
오늘은 부끄럽지만 최대한가리고 허벅지도 찍었어요!

하핫.. 제대로 안보이네요ㅠㅠ 너무너무 야해서 최대한 가릴려고 찍어서 편집한거에요 한눈에봐도 저 오동통한 살들이 보이죠? 저놈의 살들 다 빼버리려구요!
자! 이제 2일차 후기입니당♡
아직 2일밖에 안되서 살이 빠진느낌은 별로 받지 못했어요ㅠㅜ 계속 꾸준히하다보면 느껴지겠죠?ㅎ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역시나 맨 처음 패치를 붙혔을때 너무 차가워서 정말 놀랐어요.. 너무너무너~~~~무 차가워요ㅠㅠ
근데 막상 붙히고나니까 너무너무 뜨거워요
붙힌 부분이 너무 열이 나요! 처음 붙히고 누워있으면 살이 화상입을 것 같을 정도로 뜨거운데 견딜만해요ㅎㅎ
저희 엄마는 제가 엄살이 많다고 뭐라했어요ㅠ
진짜 저는 이거붙히고 누워있으면 뜨거워서 지방이 타는 느낌이에요! 진짜 이놈의 지방들 다 빠졌으면... 소망해봅니다ㅎ
하나하나없어지는 패치들을 보니 슬퍼져가네요..😢😢
오늘밤도 굿나잇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