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그냥 한끼같은 두끼를 먹었어요. 밸런스를 맞추고 그냥 많이 땡기는 껍질캐슈넛 말곤 먹고 싶은게 없어서..다낭에서 사온 껍질캐슈을 다 먹어치울 때까진 거의 매일 비슷할 듯...
뭐, 한두가지 재료는 바뀔수도...🤭ㅎㅎ
점심-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산 찬마 다시마 유부볼을 구워서 리코타 치즈랑 같이 먹었어요.존맛땡!👍한국에도 이런 게 있나요?
후식은 내 사랑 베트남 캐슈넛 & 코코넛커피
운동은 짐센터에서 개인 운동
아들 점심은 오랜만에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넘 맛나다고 순싹!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찬마 다시마 유부볼?
처음 들어보네요ㅎ
탄탄님은 뭘 먹어도 맛있어보이고 데코도 굿입니다👍👍👍👍
대만에선 저도 한국에 없는 종류가 많아요. 일본 제품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왕 눈으로도 맛나게 먹음 기분이 좋잖아요 ㅎㅎ
탄탄님의 껍질캐슈넛이 울카페에 유행이군요..ㅎㅎ 저도 완죤 사랑합니다만 한번 꺼내면 멈출수 없다는 단점이...ㅠ
엄머엄머! 우리 규맘님도 껍질캐슈넛에 푹 빠지셨군요! 한국은 500그램 얼마에요? 다낭에서 1kg만 사온게 넘 후뢰가...ㅜㅜ담엔 3-5kg ㅎㅎㅎ저는 매일 거의100그램씩 먹어요! ㅎㅎ
무가당 🍍나🍑과 같이 먹음 더 맛나요 ㅎㅎㅎ
유부볼은 모르겠는데~어묵볼 요런거 있는데 비슷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리코타 치즈까지 너무 맛나겠네요~~저도 탄탄님께서 알려주셔서 껍질캐슈넛만 먹는다는요^^
그렇군요. 어묵볼과 달라요. ㅎㅎ 우동 시킬 땨 큰 유부..아시죠? 그걸로 다시마 넣고 만든거에요.그래서 단뱍질도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