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393일차
안녕하세요~~^^
오운완하고서 둘찌랑 닭볶음탕 만들어서 야채랑 밥도 조금 먹었어요~~
간식으로 어제 사온 모찌랑 아몬드 먹구요~~
저녁은 마녀스프랑 사라다빵 반정도?
첫찌(중딩)가 방학이 짧아서 일찍 개학하고 초등인 둘째는 아직 방학중인데~~~ 먹성 좋은 둘째 ... 잘 먹이려고 열심히 음식 만들고 있어요..ㅎㅎ
아~~이 더위에 불앞에서 음식하니 죽을맛!! 태풍이 온다는데 비오는건 좋아하는데 와도와도 넘 심하게 오니 걱정이네요..제주앞바다 사진보니 요번 태풍도 장난 아닐듯..ㅠㅠ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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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은 빨리하는군요 저희 첫째 오늘 개학했어요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ㅋㅋㅋㅋ
한명만 없어도 조용조용~~~
잘 먹는 아들을 위해 요리하는 건 즐거운 것 같애요. 우리 아들은 맨날 제 요리가 기대가 된대요 ㅎㅎ
개학이 진짜 빠르네요~
이 더위에 불앞에서 음식하니 저도 죽을맛ᆢㅋ
우리 모두 태풍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집 중딩은 다음주 개학이거든요.
이번 태풍 대비 잘하라고 하루종일 뉴스에 나오더라구요.무사히 지나가길 빌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