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오후에 한국 대표부에 볼일이 있어서 어제 오후에 급 오후반차를 냈어요. 다행히도 오전에 업무가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준비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아들이 개학 한 후로 맬 5시15분에 기상해서 아침을 챙겨줘야 해서...수면질이 안좋아졌어요. 맬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고, 도로 자고.. 다시 9시쯤에 일어나서 일을 해야하니...😂아들이 대학 가기 전까지 얼쩔 수 없지요 ㅎㅎ
운동은 올만에 플라잉 요가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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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ᆢ
새벽5시15분 기상이면 진짜 힘드시겠어요ㅠ
정말 존경스런 엄마시네요👍👍👍
잠을 잘 자야 되는데ᆢㅠ
이 생활도 내년 중순이면 끝나요 헤헤
아닙니다 엄마들은 다 같죠!
잠이 보약이라던데....ㅠ 전 워낙 밤잠이 없어서...걱정이에요 ㅠ
맞아요..잠이 보약이죠. 잘 자야 살도 잘 빠지고 유지가 잘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