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아침으로 어제 만든 치즈케익, 자몽과 블럭크림치즈를 먹었어요.
아들 점심을 준비해준 다음에 제 점심도 버거를..근데 제꺼는 유부버거. 넘나 맛났어요
후식도 저녁도 그냥 땡기는 대로..
운동은 짐센터에서 웨이트 & 만보
내일은 제 초중학교 동기를 만나러 가요. 오랜만에 대만으로 출장 왔걸랑요 ㅎㅎㅎ
낼 맛만거 같이 먹을 생각중이에요. 식당은은 아직 미정.
아들 점심은 바베큐 소고기 버거를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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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버거도 직접 만드시다니~👍👍👍👍👍
진짜 고수 십니다👍👍👍👍
내일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네! 아들이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줘요 ㅎㅎ
오늘 넘나 맛난 거 많이 먹었어요! 헤헤
탄탄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