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니에 저는 하나, 벌크업중인 아들
한끼니에 저는 하나, 벌크업중인 아들은 2봉지를 먹어요. 그래서 냉동실 한칸 가득 채워놔도 금새 순삭!~~^^
렌지에 데우면 편한 반면 밥알이 퍼석한 느낌(아들 느낌), 볶으면 아무래도 맛은 더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들 줄때는 되도록이면 후라이팬에 볶볶~ 아침 출근직전엔 그냥 렌지용 유리그릇에 담아 2분 20초 내지 3분 돌려주곤 합니다. 큰아들때도 엄청 먹었던 김치볶음밥인데 이젠 작은애가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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