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차 식단
할롱요
주말이라사 늦잠을 잤어요. 어느새 저의 주말 루틴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엄마가 주중에 잠을 5시간 채 못자는 걸 아는 아들은 알아서 아침을 챙겨먹고 설거지까지 싹 ㅎㅎ.
11시반쯤에 일어나서 점심으로 먹을 가지랑 유부를 바로 에프에 굽굽.
후식으로 어제 자기잔에 (새벽1시)단호박 처리용으로 급만든 노베이크 당근케익을 만들었어요. 넘 맛남요.
저녁- 단호박 베이스로 만든 케익들
운동- Flow yoga & 폼롤러 하체 마사지 &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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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에프에 구워도 먹는군요?
맛이 어때요?ㅎㅎ
신발도 구울 수 있죠 ㅎㅎ 맛나요. 언닌 재료응용에 선입견이 있으신 듯 🤭서양쪽에선 이리 많이 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