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겉 봉투부터 정말 손으로 뜯기
일단 겉 봉투부터 정말 손으로 뜯기 힘든데
한 포마다도 이지컷 그 부분도 절대 안 뜯겨요
그리고 이런 가루 형태면 물에 잘 녹아야하는데
따듯한 물에 해봤는데도 시간 조금만 지나도 가라앉고
휙휙 저어서 바로 먹어도 가루 하나하나가 목이랑 입에 느껴져서 맛은 나쁘지않은데 이게 괜히 역하다고 느껴져요
저렴하고 이런 한 포씩 있는 호박차는 좋아서 자주 먹고싶은데 개선하셔야할듯해요 진짜 불편함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