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다시 들어왔는데..
방장님이 자리없으시니 썰렁한거같아요.😢
병원에서 쪼끔 빠져서 오고..
식단 조금 잘지키고요.
오늘 공복 50.8 로 시작해요.
하체60분 유산소40분 💪
확실히 운동을 하니 식욕이 좀더 느네요.
병원에선 크게 움직일일이 없어서 배도 안고팠거든요..ㅋ
오늘 어버이날이라 엄마랑 한우구워먹었어요.
빵과 떡 간식 달달커피만 안먹어도 선방하는데 말이죠~~
내일도 같이 화이팅입니다.
저는 5월 마지막날 48kg이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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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48 ㅎㅎ
전 여행이후로 저울 안올라가요
돌아셨군요!!! 👏👏👏👏👏👏👏
저도 정신 좀 차려볼까요?
오늘부터 마음 다시 잡아 볼게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아이디를 바꾸셨네요!!
여름이 다가옵니다.
더 열심히 해야해요!!!💪😆👍
여름엔 땀이 더 잘나서 운동할맛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