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 & 2133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 아까 올리려고 했는데..오늘은 특별하게 만들진 읺아서 한꺼번에 업하기로..
토욜날은 베프랑 만나서 맛집가서 자녁했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17시반에 오픈인데, 5시전에 가서 웨이팅해서 한시간 후에 저녁을 먹었어요. 한국사람도 많았어요. 소문대로 맛났어요 ㅎㅎ
운동은 못했고 대신19000보로 통
일요일 식단.
오늘은 그냥 액체류로만..거의 단백질 위주로..ㅎㅎ
아들은.페퍼로니 피자를 만들어줬어요. 치즈 좋아해서 듬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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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직접 만드시다니ᆢ😁😱😱
정말 범접할수 없는 고수~👍👍👍👍👍
아하하..근냥 간단하게 ㅎ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