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3(수) 71.8kg -2.2kg
아침 : 커피(4kal)
점심 : 제일제면소 칼국수2/3, 꼬마김밥1개(436kal)
저녁 : 스키야키, 김치만두, 라떼(880kal)
간식 : 아메리카노, 쿠키(53Kal)
운동 : 걷기(209kal)

점심 칼국수 가볍게 먹었고, 저녁에는 청담샤브에서 스키야키, 1인분씩 나와서 좋았어요 밥 먹고 인근 카페가서 커피 마셨어요

카페가 계곡을 안고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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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QT)
지금 우울하거나 축 처져있다면 스스로 내삶의 주치의가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먼저 보고픈사람 리스트를 만들거나, 여행지를 떠올려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습니다.

스위스, 요들송, 알프스, 에델바이스, 초원 ~~
그렇습니다. 이렇게 여행하는 상상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 자연의 위대함은 놀라운 치유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압도적으로 경이로운 자연앞에 서있을 때 커다란 감동이 다가옵니다.

산속 오솔길을 혼자 걸으며 냇가의 시냇물 소리와,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피부를 감쌀 때 가슴속 깊은곳 까지 청량함을 느낍니다. 자연은 위대한 치유의 마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