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꼭 써보고싶어요!!:)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몸무게는 54kg 그러나 키가 153cm라는 점...
선천적으로 하체에 살과 근육이 많아 정말 튼튼하다못해 우람한 다리를 갖고있죠ㅠㅠ
근육이야 좋은거고, 워낙 빼기 어려워 그렇다쳐도 허벅지 사이에 딱 붙는 이 살들은 꼭 없애고 싶습니다!!
또 중학교땐 육상부를 했었는데, 그땐 탄탄한 11자 복근도 있었습니다ㅠㅠ물론 지금은 물렁물렁 보기싫은 배가 되어 크롭티도 못입지만요..다시 그때의 몸무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라서 올해 취업해야 하는데... 면접에서 살때문에 불리하고싶지 않아요..
올 여름까지 45kg가 목표인 저!도와주세요 다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맵시가 예쁜데 이쁜사람이 더밉고 부러워요.
저랑 나이가 똑같고
키도 저랑 5cm 밖에 차이 안 나네요.
저도 54kg 까지 쪘었는데
지금은 44.8 됐어요.
밀가루 아이스크림 사탕
외식 배달 음식 끊고
같이 먹을 때 진짜 천천히 나눠서 먹음 되요
그런데 감량후유지가 제일중요한거!
다이어트는 평생 그건진짜 맞아요! 저도 한때는 운동만으로 8kg뺐었는데..
그래도 다이어트할때는의지가 제일중요한거같아요 이런다이어트제품없어도 의지만있으면 운동과식이요법으로 뺄수있어요
다이어트는 평생 느흡..치느님ㅠㅠㅠㅠ
그런데 여름방학에 치느님때문에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흐어어어
다이어트는 평생 와ㅠㅠ제마음 잘 아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운동으로 54뺀적이있어요 그때11자복근있었는데
다이어트는 평생 아 정말요? 하 공감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