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목..ㅠ
좀많이 먹어도 몸무게엔 별로 변화가 없어서 먹는거에 딱히 스트레스 안받고 살앗던적이 잇엇는데.. 방학때 운동량도 부족해지고 스트레스 받을일이 잇어서 자꾸 맛잇는걸 찾다보니 48...불안하다 싶다가 어느새 50이 넘고...
그때부턴 더 스트레스받아서 빼고 찌기를 반복. 언제는 먹고살아야지 이런생각도 햇지만 더이상은 아닌거같아요. 예전의 발목은 어디로 갓는지ㅠ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먹고 꾸준히 운동해서 발목까지 오는 치마 예쁘게 입어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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