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입니다..
이제 둘째 출산한지 두달이 좀 넘었구여.. 25살때... 52키로였는데... 남편만나면서.. 58키로싸지 찌고...결혼후에 첫째 낳을때쯤 72키로를 찍었네여.. 아이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져서 65키로까지 빠졌다가 둘째를 가지고 태어날때즘되니75키로를 넘어서더군요... 지금.. 식이조절과 운동을 조금씩하고있긴한데여.. 애 들을 낳나서 그런지 배가 처녀때 살쪄서 처지는 배들과는 다르고.. 뭔가 가죽만 축 늘어진것 같은.. 참 제가 봐도 보기 싫더라구여.. 지금 한 3키로 빠지고 72키로구여... 애낳고 나선 근력도 떨어지고 지구력도 약해진거 같아요.. 간신이 홈 트레이닝 따라하고 있어요.. 기회주시면 도구의도움을 받아 열심히 해보렴니다..
35세 72키로입니다.. 키는 158.7이구여 목표 체중은 52키로예여... 남편은 48키로를 원하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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