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 164cm에 몸무게 68kg인 23살처자입니다... 목표몸무게는 50kg!!!! 헬스는 20일부터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소개시켜드리기 뭐했는지 살 좀빼라네요...사실 예전에도 한번들었지만 상처는받았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번에도말한더군요.. 제가 한 75kg정도 되는줄알았데요.... 사실 남자친구가 좀 잘생긴편(이 부분은 자랑이기보다는....좀 안 좋은소리 많이 들었습니다)에 마르고 키가큰데...저는 키는보통이라하지만 몸무게가 보통의 극 이상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는 온갖말로 상처주고 후회하며 생애 첫 헬스를 끊었습니다만...! 직장인이다보니 밥챙겨먹고 도시락을 싸는게 쉽지않네요...사먹기에는 회사사람들과 어울려 식단을 고려하지도못하고...또 제지갑사정이....ㅠㅠ 이럴때 발견한 좋은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