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뚱뚱이를 못 벗어나고있는 스물일곱살 여자로;; 사람인지 곰인지를 모를 정도로 구분이 되지않는..곰에서 사람으로 변화하고픈.ㅜ 그런 여자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찐 살은 도무지 나갈 생각을 않고 더불어 증식...했고 결국에는 몸무게가 여자로서는 감당못 할 몸무게까지 찍었습니다ㅠ
살 뺀다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ㅂ.
운동과 식이를 빼고 다이어트를 논할 수없다는걸 깨닫고 나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사이베리는 그야말로 신의 선물이라고 할만큼~ 좋은 식품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거기에다 건강하게 다이어트까지 할수있는 조건이라면 금상첨화에,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겠지요........제가 체험단이 된다면 도랑을 치는 일인가욥?? 거기에다 제가 살빠지면 가재도 잡는거죠 @_@!
키는 163에 현재 ..공개하기 부끄러운 몸무게는 87키로..입니다...감량 목표는 한없이 날씬하신 여성분들이 원하시는 사십도 아니고 오십도 아닙니다..사실 그냥 앞자리가 5자였으면 좋겠습니다만....ㅜ 그래도 우선 57키로로 하겠습니다...59와 58은 금방이라도 바뀔것 같은 뒷자리가 불안해서말이죠...그래도 7은 뭔가..안정적이라서요;;;;;
아.. .갑자기 이 글을 쓰다보니 이불속에서 하이킥 해야하는 안습의 기억이..떠오르군요ㅠ
..대학 엠티 게임들은 왜 남자가 여자를 업고달려야 했을까요,,,,,..복학생들을 위한 게임이라지만 감추고 싶은 비밀을 지켜주지 못하는걸까요ㅜ 보이는걸로는 확인이 안되니까 업고 아...몇키로구나를 느껴야했을까요!!!!?????!?!? .ㅈ. 그때도 많은 사죄의 말씀을 드렸으나.. 다시한번 저를 업고 달리신.. 그 남성분께 죄송하단 말씀 전하며, 어썸아사이베리파우더~나 주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