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식은 도시락으로~
봄학기 문센 접수하러 갔다가 문센 친구들과 점심먹기로 했어요. 늘 국수집에 가는 바람에 오늘도 도시락 싸서 갔습니다. 오늘따라 더 맛있네요 ㅋㅋ
현미밥 110g, 시래기나물 100g, 다시마채 50g, 콩나물 50g, 양배추 100g, 양념까지 해서 다신어플로 약 300kcal에요.
다시마채와 콩나물, 양배추는 떡볶이 소스 만들어 둔것 반수저에 살짝 볶았어요. 그러고는 모두 비벼먹었습니다 ㅎㅎ 비빔밥처럼 무척 맛나네요~ 양념 떨어질때까지 주구장창 요걸로 먹으려구요.
후식으로 친구들과 라떼 한잔요~
78kcal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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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영♥ 평소엔 별로였는데 오늘은 맛났어요 ^^ 오랜만에 고추장에 비벼먹으니 제대로 비빔밥 먹는 기분 나던걸요~ 뚱영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진짜 맛나보여요 먹고 싶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