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신이 많은걸 변하게 해줬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찬찬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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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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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붓기빠지는지 잘 빠졌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그치만 다신 커뮤니티 보면서
파이팅 넘치게 하려고 노력한답니다ㅋ
애엄마들이 어케 살 뺐냐고 엄청 부러워해요ㅋㅋㅋ
둘째 낳고 더 늘어지게 나온 뱃살 많이 집어넣었네요ㅎㅎ 더더더 들어갓~!ㅋ
오늘은 55.1~! 잘 조절해서 내일은 54대로 진입했음 좋겠어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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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u 네 매일 아침공복, 저녁자기전에 재요~ 궁금한건 못참아서 가끔 재는건 절대 못합니다ㅠㅠ
와... 정말 꾸주히 빠졌네요.. 저는 완전 고무줄 몸무게라 다시 제자리인데..
홧팅입니다~!!
우와 차근차근 빼셨네요! 곧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대단하신데요....우아....
완전 기분이 색다르시겠어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