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꾸 없어보인대요ㅠ
살을 급하게 뺀것도 아니고 초가을부터 식단조절하고 운동 조금씩했거든요
중간에 몇번 볼일이 없었고..
얼마전 제가 좀아팠었죠
아플때 봤는데 자꾸 살빼서 아픈거라고
살빠지니 없어보인다고...
아파서 초췌해지긴했지만..왜자꾸 그러는지.. 자주 만나는 친구들은 살빠진거 알지도 못해요~~
원래 얼굴살도 많고..
몇년동안 급찐거 서서히 빼는건데
다이어트 기분 꺽이게시리.. .
어찌해야할까요?
다들 살빼고 그런소리 듣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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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런소리 들었어요
정말 걱정하든지 완전 질투하든지 아닐까요?ㅎㅎ
뻔하죠 샘나는거죠뭨ㅋ 55님이 살빠지는게 느껴져서 뭐 자기가 꿀릴구실 없을려고 일부러 까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하하
그냥 무시하세요 관심을주지마세요~
자기는 못빼니까 샘나는거지요~~^^
제 친구중에도 그런애 있어요 ㅎㅎ
샘나나 봐요~^^
55로돌아가자 뭐그런...? 살뺀다고 하고 진짜 빼니까 샘나서 그런건가요..? 자기는 못빼고 있어서..? 이 심리는 뭘까요..ㅋㅋ 어차피 다이어트는 자기만족이니까 쿨하게 무시하세요!
조화 걱정은 아닌듯. .살빼는사람 독하다...본인도 살뺄꺼다..자꾸 이럼;;;;
아프셔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