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보내며
1일 시작하는날과
마지막날인 31일 오늘
측정하는 체중계가 달라서인지
진짜 줄어서인지 2키로 차이가 나구요.
글구 8번의 쳐묵데이로 8개의 실패도장을 받았고
만보계는 데이터문제로 안했고
물 마시기는 커피와 녹차를 합해도 좀 부족하네요.
10키로정도 뺀후라
느긋한 맘으로
그러나 스트레스량은 언제나 높은 상태로
2월달로 잘 달려보렵니다
구정의 고비를 위하여...!
사진은 창피해서 못올리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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