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귤송입니다
이번에 하도 일기를 안쓰다가 오랜만에 한번 써봅니다
다들 열심히 다욧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운동은 하고있지만 식이조절에서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요
개학도 개학이지만 방학때는 잘 지켜지던걸 점점 갈수록 안되는게
아마 의지가 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부터 세끼식사 전부하고 간식으로 과일을 섭취할려는 습관을 다시 기를려고 합니다ㅎㅎ

에궁ㅠㅠ 기록하는걸 잊었네요
오늘이 3일이니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현미밥도 먹고 반찬이랑 골고루 먹으면서 다시시도합니다!

확실히 운동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시도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처음애는 의역쏟게 했지만 늘어하는 횟수와 귀찮이즘..
하지만 이걸 극복먼저 해야지 제 몸매를 이쁘게 만들 수 있는것 같아요
30개하고 45개 언제다해..그 생각은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하잖아요
해보면 정말 별거 아니더라구요
상체 운동도 2주 지나니깐 적응도 조금씩 되고요



모무들 다엿트 홧팅이에요!!
전 오랜만에 학교가서 좋은것 같아요
뭐..방학마다 갔지만ㅠㅠ 짝남을 만나서 그런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