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것은 키로수가 빠지는 것도 빠지는거지만 점점 차가워지는 손과 발, 그리고 시려오는 등때문에 힘이 드네요.. 사람들이 왜 디톡스 디톡스 하는지...디톡스를 해야 좋다고하는지... 순환의 중요성을 더 잘 느끼고 그리고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빼야한다는 각오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하긴 하지만.. 사람인지라... 생각만큼 잘되지 않더라구요ㅠ항상 폭풍 갈등을 시전하고 있습니다ㅠ
식이요법에 관련해서는 제가 원푸드도 해보고 이것저것 복용하는거는 다 해봤습니다만.. 후에 찾아온거는...불어난 살과 요요라는 제일 무서운 두글자더군요ㅠ
때문에 알게된 것은 제일 좋은 것은 아침 점심 저녁 소량으로 식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침에는 비트와 사과 간 쥬스를 2분의 1잔 마시고, 잡곡밥 2분의 1공기로 반찬은 소량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습니다
점심 역시 잡곡밥으로 먹고 있으며 저녁은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이나, 홈메이드 요거트로 먹고있습니다.간식으로 아몬드 몇알이나 고구마 말랭이 집에서 말린것 3~4개 정도 먹고있습니다.
성별은 여자.. 이구요, 키는 163 현재 86키로 입니다. 목표 감량몸무게는 앞자리가 5자로 바뀌는겁니다.. .ㅇ.59키로만 되도 좋겠습니다.. 평생 3자리수와 높은자리수에 머물고만 있는데... 이제는 좀 빠지고 싶습니다ㅠ
다른 여자분들 이십대 후반 몸무게 전..초등학교 육학년이후로 느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저도 제발 남자 옷 말고 여자 옷 좀 사고싶습니다ㅠ
너무너무 원해서 신청해봅니다..
저 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