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찜질방갔는데...
황당한사건있었네요 1월 초 두쨋주 화요일에 찜질방을갔어요 ㅋ 근데 자려고보니까
할머니들께서 단체로오셨나봐요 아침에 목욕하시고 가려는참이신듯한데 어떤한분이
야야 나 좀쪘다 56kg다 ㅋㅋ 이렇게말하시는데 다른할머니분께서 야야 넌마이뺐다 이러시면서 수다떠시는데 ㅋ 78킬로인 전 ...ㅋㅋ 황당하고 쪽팔렸어요 다른할머니께서 저를째려보면서 쑥덕쑥덕 거리심... 흙ㅠ 이살언제 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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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1키로였는데 다이어트한지 4개월정도됫는데 지금은 68키로에요!님도할수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