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두툼한 빵에 채소와 치즈, 베이컨이 어우러져 맛있다는 동생의 말. 다만 빵만 두껍고 내용물이 별로 없어 아쉬워시다고합니다.
그래도 맛있었다고하니 좋은거겠죠.ㅎ
포만감은 중간!

- 점심

처음 전자렌지에 돌리고나서 오징어볶음에서 비린내가 조금 났지만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양도 푸짐해 포만감도 있었고 치아씨앗도 들어있으니 더욱 그렇겠지요!ㅎㅎ

- 저녁

닭가슴살샐러드와 작은 고구마 반개로 다른때보다 든든했던 저녁이었습니다. 닭가슴살이 있어서 퍽퍽했을 수도 있었지만 딸기드레싱과 촉촉한 고구마를 함께 먹음으로서 그런 느낌을 별로 받지 않았습니다.
포만감은 중간! 다른때보다는 훨씬 좋았네요.

2일차 
맛 ★★★★(4)
포만감 ★★★★(4)


- 운동
버피, 다리, 복근 21일차
걷기 1시간

- 물
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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