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가왔다!!싶으면 저는 체중계에 올라가지않아요...그냥 평소하던대로 운동하고 식단챙겨먹고~ 가능하면 운동을 조금 늘여보세요~~ 그리고 한일주일에서 보름정도 후에 어느순간 좀 가벼워졌다!하는 느낌이들면 조금씩 다시빠지기시작하더라구요~~변화없는체중계는 정체기에 더큰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ㅎ

허리아프신건 걸으실때 자세가 나쁘셨거나 운동후 스트레칭 충분하게 안해주셔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파만하지 마시구요 일단정형외과 가셔서 물리치료 받으세요 정체기에는 그냥체중계 무시하고 꾸준하게 하던대로 운동합니다 정체기에 스트레스 안받고 계속꾸준히 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훅하고 싸이즈가 내려가는 경험도 해보시게 될겁니다 허리는 아침에 꼭꼭병원가세요

식이요법.운동 둘다 하면좋치만 체력안되면 식이요법 먼저해도 다욧되요. 몸이 가벼워지면 후에 근력운동. 병행하는게 좋을듯 해요.
저도 체력이 안좋아서 운동x 훌라우프 30분 가끔하는데도 3개월 안됬는데 9키로 감량됬어요

단시간에 확빠지는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저도 155/68로 시작햇어요 근데 6개월에 10키로감량햇어요 근데 3개월동안 꾸준히 헬스하고 4개월차 홈트레이닝 하면서 주 3~4회 운동꾸준히햇어요 저도 정체기 거의 한달가까이갓는데 진짜 스트레스엿어요~몸에도 적응기도잇고 그 적응기가 끝나면 다시 빠지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정체기는 누구나온다고 하잖아요..전그냥 하던데로 꾸준히 하고있어요..안빠지면 정체기려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