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님들에게 감사해요~~~
다욧일주일하기 힘드었어요...
머리속에는 오늘 뭐먹을까가 항상맴돌았고...괴롭고..
님들의 다욧 명언..수다방의 격려...
덕분에 뭐 먹고싶다는 마음은 별로안들어요
하루 800칼로리도 잘 지키고 운동도 잘지키고...ㅎㅎ 일주일이 다 되어가요
누가 맛난거 먹을때 괴로웠는데..
내가 먹어봤자 이미 아는 맛...이라는 말 명심하며 계속나아갑니다
아직 총 4개월이란 목표가 있지만
동지가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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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어봤자 다 아는 맛"을 늘 기억하려고 애써요. 화이팅해요!^^
의지가 멋지세요~^^ 저두 음식을 보면서 저건 내 허릿살이 되고 요건 내 다릿살이 된다~~주문을 ㅋ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