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하자 기계가 자세 잘 잡히긴하죠ㅋㅋ요새는 집에서 할게 좀 잇구 집안일도 좀 잇구해서 헬스장엘 못가네요ㅠㅠ이불 위에서해도 얇아서 그런지..아프더라구요ㅠ저에게 요가매트가 필요한 시점이 온거가타용ㅋ오늘도 만보도 열운도 힘내세요♥

저는 복근기계에서 주로했었는데 헬스장 안열리는 날엔 어쩔수없이 집에서 했을때 꼬리뼈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가매트는없어서 이불위에서 하니 좀 나은ㅎㅎ 근데 역시 기구위에서 하는게 더 자세잡히고 전 집에서 영 잘 안되드라구요ㅜㅜㅜ

applegreen 애플님~ 주말잘보내구계시나용~?이불매트 하나 깔구하는데 엠보싱이 약해서 근가 아프더라구요ㅠ요가매트 당장 질러야겟어용ㅎㅎ캬~ 역시 복근의 달인 울 애플님♥ 정말 유용한 말씀입니다^^* 싯업은 무름까지 올라와야되서 팔이 자꾸 앞으로 뻗게되더라구요ㅠ발두 떨어지구ㅠ애플님 말씀처럼 팔쿰치 바닥에닿을정도에 각도 유지하는데 온정신을 쏟아야겟어용~매트도 푹신한걸루다가 사야겟어요ㅋㅋ인터넷에도 좋은거 팔겟죵?ㅋ힛 팁 정말 넘 도움이 될것같아 넘넘 감사합니당♥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

딱딱한 곳에서 하세요?; 제 요가매트는 엄청 두꺼워서 꼬리뼈 아픈 건 모르고 햇어요. 복부운동은 푹신한 곳에서 하는 게 좋다죠. 반동 줘서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요. 반동으로 일어나면 허리운동밖에 안 되니까요ㅠ좀 더 상체를 꼿꼿히 세운 상태에서 일으킨다고 생각하시고요, 뒤통수 받친 팔 잇죠? 팔꿈치를 자꾸 내 눈 앞으로 접지마세요~머리 받치고 누웟을 땐 팔꿈치가 바닥에 닿아잇자나요? 그 각도 유지하시면서 올라오세요~ 이렇게 하심 어잌후 힘이 진짜 이빠이 들거든요;;하지만 배만 힘이 딱 들어가요. 저도 하다보면 자꾸 상체가 둥글게 말리지만ㅋㅋ 크런치라도 이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ㅠ
꼬우님의 소중한 꼬리뼈를 위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