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 안되길바라며
159에 62키로.. ㅠㅠ
임신막달때 나가고 8년이지나고 다시보는 숫자
어머나 뭐가이리 편안했던걸까요?
옷도 안맞아 사이즈 넘는걸 사야되지만
왠지 안사고싶은... 근데 살이 마구 삐져나오고
엉엉.. 그래요.. 옷은 맞는걸 입어야해요
식단조절.운동하며 이곳에 도움받으며
성공해보렵니다
제일어려운 술부터 빠빠이하고
2틀됐어요ㅋㅋ 2틀째 마일리하체운동하고
허벅지 힘주니 저절로 진동이..
내일부턴 식단조절하며 자전거까지 타려해요
무리하지말고 일단 끈기있게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