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끝
술을좋아해서 30일못할줄알았는데 약속있는날은 나가기 전에 꼭 하고나갔네요..안하면 숙제안한 느낌이라 허전하고 뭔가찝찝해서... 힘들어도
30일은 거뜬하게 마쳤지만 낼부터 다시 도전해야겟어요..
운동은 매일했어도 식이조절을 못하는 바람에 몸무게는 변함이 없지만 허리둘레나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몸무게 신경안쓰고 꾸준히 운동하렵니다..
그럼 여름되면 뭔가 성과가 따르겟지요?
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버핏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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