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해보고 싶어요ㅠㅡㅠㅡㅠㅡㅠ
결혼전 50키로
결혼 3년후 64키로ㅠㅠ
직장도 그만두고
하루종일 집에만있고
신랑 늦게들어오는 날엔
혼자 치맥이나 오돌뼈에 소주를 처묵처묵 하다보니
10키로가 넘게 쪘네요ㅡ
물론 그동안 다이어트 했지만
한달을 못넘기고 중도포기ㅜㅜ
야식은 끈어도 술을 못끈음ㅡ
한달하고 5키로빠짐 다이어트 그만두고 다시 평소로 돌아옴ㅜㅜ
장실을 못가니 짜응 100000000%!!!!!
저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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