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에 올라온 글들 읽다보면
일주일째 나름 만보걷기랑 수영으로.열심히 다요트중이라 스스로를 뿌듯?해하다가두
다른분들 식이요법보묜.나라는 아이는 도대체 무언가싶다.
부끄러워 몸무게조차 알리지두 못하묜서
언제가부터 거울속의 내모습은 거부하묜서.
옷가게에 들어가는건 포기하지 4년차인묜서.
매번 맘에두 안드는 홈쇼핑..주문해놓고.
바지는 항상 고무줄.
디자인이랑 색상보기는 개뿔~~
검정색.회색.사이즈만 있음 시켰다..
5종세트묜 한두개 입을까말까..
나보다 훨 몸무게적으신분들두..이케 열심히인데..매번 무너지고.외묜하는.
난 나조차두 이해불가인듯..
눈뜨자마자..다신에 올라온 님들의 글읽으묜서
나를 사랑하기를 ..돌아가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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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내 맘을 이렇게 옮겨 놓으신건지. . . . ㅠㅠ
같이 힘내서 해보아요~~~가다가 샛길로 빠지고 뒷걸음질도 치겠지만. . . 포기하고 안가는것 보단 낫겠죠머. . . 같이 홧팅!!!
감사합니다
찔순이팬더 예전같으묜.아직 집에서 혼자 잘시간인데..남뽄 꼬드겨서 통도사왔어요.108배랑 만보걷기..할려구요
생각을줄이자 넵!!!님두 홧팅요
화이팅입니다
공감‥공감‥백퍼공감이요~~~
글서 도전했고 아직까진 포기안하고하고있는 1인입니다~~
이쁜 옷 맘껏 입을수 있는 날 꼭 올거예요 건강은 덤이겠죠 같이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세남자의뇨자 넵!!!이뽀져라~~~이뽀져라
아니 건강해져라~~건강해져라..
주문욉니다
뚱영♥ 맘껏 쇼핑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자심감이가장중요해요^^
지금도충분히이쁘지만..좀더나아질날위해.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