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복근 만들기 30일차 최종후기!
뱃가죽이 사실 아이 둘낳고 매일 술을 끼고 살아서 복근이란게 나에게 생길까했는데..
그리고 식단을 그리 클린하게 하지 못했네요..ㅜㅜ
대자연이 올때면 초코렛에 무너지고ㅋ 남편이 옆에서 달콤한 야식과 술로 꼬심 넘어가고..ㅋㅋ
식단만 더 잘지켯음 변화가 더 있었겠지만~ 먹는 즐거움은 인생의 낙이라 생각하기에 먹고 다음날 운동을 더 하는 쪽으루~^^
계속 ㄷㅓ 홧팅홧팅 해야겠어요ㅜㅜ
제 식욕을 누군가 옆에서 말려줘야 하는데ㅜㅜ
힘들어도 복근만들기 목표는 계속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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