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ᆞ갑자기하루아침체중이 불기시작해요
60키로에서 한달동안빼서56 55.5왔다갔다했는데ᆞᆞᆞ갑자기자고일어나면서56.5 57. 그뒷날56.5. 58
오늘은 58 밥먹으니59. 목욕하고나와도 요지부동 평소잘붓는체질이긴한데ᆞᆞ미치겠어요어젠장청소도하고 잉,
이게대체무슨일인지ᆞᆞ둘째가아파서운동도일주일쉬고 잠을제대로못잔것도있지만 칼로리는천칼로내외였는데ᆞᆞ왜그러줘
지금 손발얼굴이 부은느낌ᆞ손가락은반지가탱글탱글
배란기이긴한데ᆞᆞ삼일동안삼키로가쩠어요
이런경우있나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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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구 밤에 자기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붓더라구요 근육이 늘었다던지 여튼 단기간에 그러면 생리전아님, 부종때문에 그런것같애요
memory 네ᆞ평소잘붓는게 아마배란일ᆞ생리전ᆞ생리때문이였나봐요ᆞ다이어트하면서붓는이유를알고나니ᆞ평소에 이십을인팅팅부어있던이유를알았네요
근데 그런줄알면서 다빼놓은살다신찌어놓은기분
배도빵빵하고ᆞ 그러리라 꼭믿어야겠네요
그래도처중계하루에. 열두번씩올라가는건 포기몬하겠어요ᆞ화이팅해요!^^
배란기일지도.. 저도 요즘 찌고 있어요. 생리후 황금기는 1~2일로 아주 짧은 체질. 배란기때 찌고 생리전에 당땡기고.. ㅠㅠ 제 체질이니 누구 원망도 못하고 이 싸이클로 돌면 한달 체중 감량 1키로 빼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다요트 기간을 계속 늘려서 하고 있어요. 체중 는거 보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체중재지 말라지만 또 안 재면 불안하고 눈바디만 확인하기엔 뭔가 그런... 자꾸 체중계 올라가게됩니다.
다요트 넘 힘들어요. ㅠㅠ
같이 힘내서 꼭 꼭 성공해요 우리. 화이팅.
괜찮아요! 원래 그런 시기가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빼다보면 그대로 돌아온대요.
에리유 네ᆞ저도생리전에는3키로씩불때많았는데ᆞ그냥딱배란기인데호르몬ㅡㅡ지금도다리랑얼굴이 붓는느낌이드네요ᆞ감사해요화이팅ㅡㅡᆞᆞ
저 생리전에 하루아침에 2키로 늘더라구요. 잠 못 주무시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호르몬이 불안정 하신 거 아닐까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한동안 체중계 올라가지 마셔요. 같은 아기엄마로써 화이팅입니다 ㅠㅠ
시영박 원래몸무게로 복귀하고...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저는 다이어트할때 절식했던게문제였던거같아요..
Runsky 갑자기이러니 포기하고싶은마음이ᆞ저만일단그러진않네요ᆞ다시제자리로돌아오지않았나요
와 남일같지않네요...저도그랬는데 이유를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