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는거 알면서 자꾸 먹을거 권하는 상사..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사정상 같이 일반식 먹을때가 많은데
일부로 절제하면서 먹는중이거든요
근데 뻔히 저 다이어트 하는거 알면서
팍팍좀 먹으라그러고 안 먹고 뭐하냐 그러고
그렇다고 제가 꼴보기 긿게 깨작깨작 거리면서 먹는것도 아닙니다;;
아 당최 이해가 안돼요ㅡㅡ
상사라서 거절도 못하겠고 먹다가 맨날 제가 정해논 적정량 넘게 먹게되요
이거 너무 스트레슨데 어케 해야될까요 하...
(상황상 도시락은 못 싸가지고 다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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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불러서 토할거같아요!!! 아 잘먹었다~하고 자리를 뜨세요!
깡푸딩 오 좋은 생각이예요 그 분이랑 밥먹을땐 미리 말씀드리던가 해야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ㅠㅠ
무시하고 소신껏 밀고 나가요! 꼭 일부러 저러는 것들 어디든 있어요. 아예 주문할때 주문받는 사람한테 밥 적게 담아달라 이야기하는건 어떨까요?
그냥무시하시고 지금 다이어트하시는 패턴그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꼭다이어트 성공해서 저 얄미운상사에게 보여주세요!!
Diana* 제발감량 도래도미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일부러 속도 늦춰 먹어도 밥 남기는 양으로 뭐라 하시더라구요ㅋ..원래 다이어트 하기전에 제 먹던 양을 알아서 그런지..ㅠㅠ 일단 스트레스 안 받는게 중요하니까 이제 걍 무시하고 양 정해놓고 먹어야겠어요ㅠㅠ 댓글달아주서서 감사하고 모두 열다이어트 하세요..!!
저런ㅠㅠ얄미운상사들꼭한명씩은있는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너무스트래스받지마셔요!!
아 진짜 얄밉다...ㅠ 저는 많은 사람들이랑 먹을 때 식사속도가 너무 느려서 제 시간에 식당의 일인 기준량을 다는 못 먹어요 너무 배고플때는 꾸역꾸역 먹는데... 일반식 때에는 숟가락에 밥을 반 정도 떠서 오래 씹고 삼켜서 먹는 속도를 늦추면 안 먹는 모습처럼 보이진 않아서 잔소리 못 하지 읺을까요?ㅠㅠㅠ
음 일반식이면 최대한 괜찮은거 시켜서 그냥드세요 밥을2/3먹고 배부르다남기던지.. 모이런방법ㅠㅠ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