뒈~~~~박
오늘 외출 하려고 준비하다가
신랑바지 함 입어보까 싶드라구요
참고로 신랑 청바지는 30이고ㅎ
저능 44 ㅡㅡ였답니다
커플바지 거든요ㅎㅎㅎ
근데 세상에 들어가는겁니다ㅋ
꺄~~~더더욱 감동인건 허벅지는 째는데
허리가 남는다는겁니다ㅋㅋ
너무 기뻐서 신랑청바지 입고 외출중이예요ㅋ
허리 25가 되는날까지
미친듯이 달려야겠습니다^^
오늘 점심 외식으로 맛난거 먹으려했는데
식욕이 싹 사라지네요ㅋㅋ
다시 의욕이 활활ㅋㅋ
넘 기쁜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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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사이즈 헐렁하게 입고 싶으네요~~~ㅠㅠ
"왕관을 쓰려는자. . 그 무게를 견뎌라" 하더니. . . . 견뎌낸 결과이니 맘껏 누리세요~~~부럽부럽~~~
우와..추카추카요..대박 추카요..
힘이납니다
우와~~~~~~~^^ 추카드려요 마냥 부러울뿐이예요
진짜좋으시겠다44에서30이면14인치나줄으신거네요~~진짜짱짱^^축하드려요
와~~진짜~~~
축하드려요~~~
저는 그날이임박하여
라면에초코렛까지ㅜㅜ
저녁에남은칼로리가얼마없네요
운동도못햇는뎅....ㅜㅜ
축하해요 밥 배가 많이 줄었네요
대단하시네요~~~
우와 ~ 대단하시네요 부럽부럽
와~~~~축하드려요~~~~ㅋㅋ
저도25가 되는날까지!!
우리같이홧팅해여!!!
오오오오
완전좋으시겠다ㅜㅜ
전사놓고못입은겨울바지가ㅜㅜㅜ
봄이왔는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