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자제 힘들다.
먹는 행복이 최고의 낙이던 내게 다이어트는 최악의 선택이었나.. 짭짤하고 달고 쓰고 매운음식 먹고 싶다. 휴..
1500칼로리 내외로 하루 5끼 섭취 점심만 먹고 싶은거 먹으며 식단조절한지 2주 헬스 웨이트 유산소를 꾸준히 한지 1년 몸무게 2키로 빠짐..
이거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170/69 체지방률 18% 근육량 32kg
배에 있는 튜브도 쉽사리 없어 지질 않고 뭔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뭔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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