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다이어트하면서 생각하는말입니다
아이시스
내가 먹고싶은 음식값을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거나 필수용품을 사자 내가 먹는것은 아깝고 울가족에게 주는 음식과 울집에 필요한 필수품은 아깝지가 않으니까 ...라며 생각하니까 조금은 참을수 있을것같더군요^^제 경우에는 말이죠^^ 난 가난하게 먹어두 울가족은 비싸게ㅋ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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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음식 622kcal, 운동 239kcal)
30일 1,000kcal 식단 1일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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